안녕하세요~! 블로그 정말 얼마나 미룬지 모르겠네요...
친구랑 2박 3일동안 놀면서 닌텐도dsi, 스위치 둘 다 했는데요.
그중에서 오랜만에 놀동숲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싶습니다.
그거...아시나요...?
친구가 없으면 놀동숲에서 너굴마트->너굴백화점으로 승격 못한다는 사실을요...
이때를 기다렸습니다.
친구가!!!!!!!!!! 친구와!!!!!!!! 통신을 하는!!!! 이 날을요. 하하하!!!
쨔쟌~ 너굴 백화점이에요!
친구가 우리 섬에 놀러와서 10,000벨 이상 물건을 사가야 합니다!
또, 너굴상점(가게, 편의점, 마트 포함 240,000벨 이상 사용)해야 된다네요~~
그래서 겨우 돈 벌고, 또 돈쓰고 ㅋㅋㅋㅋ 그랬습니다!
너굴 사장... 너... 낯설다..?
콩돌 밤돌이도 오랜만이야... 여전히 귀엽구나?ㅠㅠ
역시 통신하면 친구와 함께 찍은 샷이 빠질 수 없죠!!ㅋㅋㅋ
친구랑 옹기종기 소파에 앉아서 한 컷 찍어줍니다 ㅎㅎ
머리도 한 대 때려주고~
친한 척 같이 서보기도 하고~
통신 재밌었다~~
다음에 또 통신하고 놀아야지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