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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상] 추억의 게임, '놀러와요 동물의 숲'

by Lips_Sun 2024. 11. 17.

안녕하세요~! 블로그 정말 얼마나 미룬지 모르겠네요...

친구랑 2박 3일동안 놀면서 닌텐도dsi, 스위치 둘 다 했는데요.

그중에서 오랜만에 놀동숲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싶습니다.

 

그거...아시나요...?

친구가 없으면 놀동숲에서 너굴마트->너굴백화점으로 승격 못한다는 사실을요...

이때를 기다렸습니다.

친구가!!!!!!!!!! 친구와!!!!!!!! 통신을 하는!!!! 이 날을요. 하하하!!!

 

 

쨔쟌~ 너굴 백화점이에요!

친구가 우리 섬에 놀러와서 10,000벨 이상 물건을 사가야 합니다!

또, 너굴상점(가게, 편의점, 마트 포함 240,000벨 이상 사용)해야 된다네요~~

그래서 겨우 돈 벌고, 또 돈쓰고 ㅋㅋㅋㅋ 그랬습니다!

 

너굴 사장... 너... 낯설다..?

콩돌 밤돌이도 오랜만이야... 여전히 귀엽구나?ㅠㅠ

 

 

역시 통신하면 친구와 함께 찍은 샷이 빠질 수 없죠!!ㅋㅋㅋ

친구랑 옹기종기 소파에 앉아서 한 컷 찍어줍니다 ㅎㅎ

 

머리도 한 대 때려주고~

친한 척 같이 서보기도 하고~

통신 재밌었다~~

다음에 또 통신하고 놀아야지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