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동숲1 [일상] 오랜만에 접속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안녕하세요. 오늘은 오랜만에 TMI 대방출, 소소한 저의 일상을 한 번 써내려 가볼까 합니다.무슨 연유로 게임에 접속했냐 물으신다면... 눈 앞에 보이니까?모동숲은 11개월만에 접속한 듯 하더라고요. 동물주민한테 물어보니 몇몇은 화내고, 몇몇은 어디갔냐고 서운하다고 했다. 마티는 그래도 11개월 전에 접속했을 때 말을 걸어서 그렇고, 누구였지... 이제 주민 이름 마저도 까먹은...ㅋㅋㅋㅋ 여튼 1년 1개월째 말 안 걸었던 주민들도 있었다. 얘들아 미안! 이제 1년에 1번은 접속해서 말 걸어줄게.잡소리부터 하고 반갑다고 인사 건넵니다... ㅋㅋㅋㅋㅋ사실 응원봉 들고 있는 샷 찍겠다고 여러 번 찍었는데 역동적으로 나왔어요.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?저희 섬 오신 걸 환영합니다~!비행장에 딱 내리면 .. 2024. 11. 10. 이전 1 다음